[광주일보]국립광주박물관 제작 ‘공재 윤두서’전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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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제작 ‘공재 윤두서’전 도록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
2015년 05월 12일(화) 00:00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이 지난해 제작한 ‘공재 윤두서’전의 도록이 제9회 국립중앙박물관회 학술상을 받았다.
‘공재 윤두서’전 도록은 특별상 대상작으로 선정, 2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지난해 발간된 도록 중에서는 중앙박물관 미술부 ‘산수화, 이상향을 꿈꾸다’와 중앙박물관 아시아부 ‘동양을 수집하다’ 등이 선정됐다.
또 박물관 직원이 지난해 발표한 연구논문이나 저서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학술상에는 논문 21편, 전시도록 15편의 총 36편이 응모했다.
/김경인기자 kki@kwangju.co.kr
‘공재 윤두서’전 도록은 특별상 대상작으로 선정, 2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지난해 발간된 도록 중에서는 중앙박물관 미술부 ‘산수화, 이상향을 꿈꾸다’와 중앙박물관 아시아부 ‘동양을 수집하다’ 등이 선정됐다.
또 박물관 직원이 지난해 발표한 연구논문이나 저서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학술상에는 논문 21편, 전시도록 15편의 총 36편이 응모했다.
/김경인기자 k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