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유식해지세요 ‘박물관 특설강좌’
Link
Contents
역사학, 인류학, 고고학, 미술사학, 불교미술, 사상사를 배우고 전시실 교육과 고적 답사도 할 수 있다.
강사진은 이건무(중앙박물관장), 이원복(광주박물관장), 김성구(경주박물관장), 곽동석(부여박물관장) 등 국립박물관장 출신과 한명기(조선시대사), 박종기(고려시대사), 임영애(아시아미술), 윤용이(고려청자), 이태호(한국풍속화), 이정덕(인류학) 교수 등이다.
3~12월 화요일이나 목요일 주1회 오후 1~5시 30회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강의한다. 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설명을 듣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교육, 전국의 문화재를 찾아가는 고적답사 에도 참여할 수 있다.
9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국립중앙박물관회 홈페이지(www.fnmk.org), 전화 02-2077-9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