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인문학' 박물관에서 배운다…'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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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30회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
9일부터 모집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국립중앙박물관회는 제 41기 ‘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박물관 특설강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씩 총 30회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진행한다. 수강생에게는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설명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교육, 전국의 산재된 문화재들을 찾아가는 고적답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1년간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함축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미술사학, 박물관학 등의 다양한 주제를 국내 최고의 석학 100여명에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신청은 오는 9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회 홈페이지 또는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2-2077-9790~5.
‘박물관 특설강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씩 총 30회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진행한다. 수강생에게는 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설명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교육, 전국의 산재된 문화재들을 찾아가는 고적답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1년간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함축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미술사학, 박물관학 등의 다양한 주제를 국내 최고의 석학 100여명에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신청은 오는 9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회 홈페이지 또는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2-2077-9790~5.